풀러튼시는 독립기념일인 내달 4일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풀러튼 고등학교 스테디엄에서 ‘제 26회 커뮤니티 불꽃놀이 쇼 및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입장료가 무료인 이번 행사에는 남가주에서 잘 알려져 있는 ‘사운드바이츠’ 밴드가 출연해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이 그룹은 프린세스 크리즈, 유니버설 스튜디오, 워너 브러더스 등에서 공연했으며, 리드 싱어인 샤리 도란은 뮤지컬 ‘에비타’에 에바 페론 역으로 출연했다.
이번 불꽃놀이 페스티벌 행사장에는 풀러튼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나 단체들이 게임과 푸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아동들을 위한 바운스 하우스, 얼굴 페인팅, 조랑말 타기, 풍선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등이 펼쳐지며 불꽃놀이는 웅장한 음악과 함께 오후 9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불꽃놀이 페스티벌 무료 주차는 레몬과 채프만 애비뉴 사우스웨스트 코너에 위치해 있는 ‘플러머 파킹장’과 윌셔 파킹장(윌셔 애비뉴), 노스 오렌지카운티 뮤니시펄 코트(1275 N. Berkeley) 등에서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풀러튼 뮤지엄 센터 (714)738-6545로 하면 된다.
한편 이 날 페스티벌에 스테디엄 안으로 애완견, 개인 불꽃놀이, 유리잔, 드론, 캐노피, 우산 반입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