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 대회’ 막 올라
2015-06-27 (토)
뉴욕지역 복음화를 목표로 매년 열리는 뉴욕 한인 교계 최대 행사인 ‘2015 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 대회’가 26일 프라미스 교회(담임목사 김남수) 플러싱 성전에서 막이 올랐다.
1,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되는 올해 대회에 강사로 초청된 소강석 목사(한국 새에덴교회 담임)는 ‘잃어버린 법궤를 찾아오라’란 주제로 26일에 이어 27일 오후 7시30분과 28일 오후 5시30분에 집회를 이어간다.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이날 첫 집회 시작에 앞서 찬양을 이끌고 있다. ▲집회 참석 문의: 718-358-0074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