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마페어 한국문화 체험행사 큰 호응
2015-06-24 (수) 12:00:00
한국의 집이 주최하고 예총이 후원한 한국 문화체험에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서 끝났다.
샌디에고 카운티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델마페어에서 열린 ‘한국문화 체험’이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의 집(대표 황정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회장 하철경·이하 예총)의 후원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김영미(한국예술문화명인 제12-1126-23호)씨가 부채를 선보여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황 대표는 행사를 마친 후 “한국 문화체험 현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부채문양은 선이 우아하고 색감이 화려하면서도 기품이 있다고 평을 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 지역 주류 사회에 조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방문한 예총 황의철 사무총장도 한국 문화예술을 알리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 날 델마페어에 참가한 풍물학교의 사물놀이, 설장구, 태평소 연주도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갈채 속에서 성황리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