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운타운 ‘레이도가도’ 2년 연속 최우수 식당

2015-06-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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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레이도가도’ 2년 연속 최우수 식당

레이도가도 스티브 기 부사장이 2년 연속 최우수 식당으로 선정된 후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레이도가도 제공>

샌디에고 다운타운의 명소 중 하나인 레이도가도가 2년 연속 최우수 식당으로 선정됐다.

캘리포니아 식당협회 샌디에고 지회(CRA-SD)는 지난 8일 타운&리조트 컨트리 호텔에서 열린 ‘제31회 골드 메달리온 어워드 갈라’ 행사에서 레이도가도를 전통부문 최우수 식당으로 선정하고 상패를 시상했다.

CRA-SD는 샌디에고 지역에 있는 식당들 가운데 맛, 분위기,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해 각 부문 우수 식당을 선정하고 있다.


레이도가도의 스티브 기 부사장은 “2년 연속 우수 식당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좋은 식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0년 다운다운 개스램프에 문을 연 이 업소는 총 6,300스퀘어피트 규모에 훈제 연어를 포함한 30여종의 신선한 샐러드와 돌소금 숯불로 구워내는 15종에 달하는 각종 육류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사전예약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성업을 누리고 있는 이 식당은 장기 선약 주문으로 공급되는 최상급 육류와 하루에 두 번씩 들어오는 신선한 야채 등은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고급스런 칵테일 바와 1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 시설도 갖추고 있어 연말파티 예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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