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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청춘’ 밴드 공연
2015-06-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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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버겐팩>
뉴저지주 잉글우드 소재 문화센터인 버겐퍼포밍아트센터(이하 버겐팩)가 파더스 데이를 맞아 21일 아빠 연주자들이 꾸미는 밴드 공연 ‘아빠의 청춘’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아마추어부터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대디쿨, 카메라타 유스 오케스트라, 하영석 밴드, 한소리 드림팀 등 4팀이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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