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단체인 ‘서양약초연구회’(회장 홍대선)는 오는 19일(금) 오후 7시 풀러튼에 있는 가주한의원(1106 E. Chapman Ave.)에서 제15차 생활약초와 장수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서 홍대선 회장은 대장을 행복하게 해주는 식품과 영양, 항산화 채소 ‘터닢’ 건강요리, 보리, 귀리 및 현미의 발아 곡식을 통한 베타글루칸 섭취하기 등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홍대선 회장은 “버섯, 곡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베타글루칸은 곡물을 통하여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이다”며 “식이섬유의 부족은 면역기능의 저하뿐 아니라, 배가 고프면 쉽게 짜증이 나고 신경질적인 성격을 보이고 피부의 노화, 변비, 비만, 콜레스테롤 증가, 식후 혈당의 급격한 상승 등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홍 회장에 따르면 마켓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섬유소 식품으로 시리얼과 섞어 먹을 수도 있고 건강빵으로 만들 때 사용하는 위트 브랜, 오트 브랜 등이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미디어 건강정보 연구사인 전성민씨가 곡물 발아를 통한 베타글루칸 섭취, 우엉 약초를 이용한 ‘조청 만들기’ 등을 소개한다. 또 약선요리 전문가인 수제이 차 요리사가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C가 풍부한 ‘터닢 뿌리’ 요리를 소개한다. 회비 10달러.
(714)697-3060, (714)616-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