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알재단, 김경한.이분선 부부 2인전
2015-06-12 (금)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알재단>
한인 미술인 지원 비영리 단체 알재단(회장 이숙녀) 기획의 김경한·이분선 부부작가 2인전 ‘리벌버레이션’ 전시회가 BBCN은행 맨하탄 지점에서 10일 개막됐다.
알재단의 공공미술프로젝트 일환인 이 전시는 10월5일까지 계속된다. 전시 첫날 오프닝 리셉션에서 김경한·이분선 부부 작가와 알재단 및 은행 관계자들이 전시개막을 알리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춘추] 종교의 힘
[역사속 하루] 영락제의 성공한 쿠데타
[살며, 느끼며] 수퍼 코리안이 우주에!
[금요단상] 아리랑의 메아리
[여명] AI혁명의 대유행
[한영의 독서칼럼] 아침 그리고 저녁
많이 본 기사
봉천동 방화 유력용의자 유서 남기고 사망…추락 등 6명 부상
관세 쇼크, 세계 경제 회복에 찬물…커지는 경고음
피고인석 앉은 尹 모습 공개…내란 혐의 두번째 재판 시작
트럼프 관세에 울고 웃는 코카콜라·펩시
‘양치질 333법칙’?… “식사 후 30~60분 후 해야”
존 케네디 공화 상원의원, ‘합법 이민자 추방’에 이례적 트럼프 비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