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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김경한.이분선 부부 2인전
2015-06-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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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재단>
한인 미술인 지원 비영리 단체 알재단(회장 이숙녀) 기획의 김경한·이분선 부부작가 2인전 ‘리벌버레이션’ 전시회가 BBCN은행 맨하탄 지점에서 10일 개막됐다.
알재단의 공공미술프로젝트 일환인 이 전시는 10월5일까지 계속된다. 전시 첫날 오프닝 리셉션에서 김경한·이분선 부부 작가와 알재단 및 은행 관계자들이 전시개막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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