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자동차숙박 보호, 주의회 법안 추진
2015-06-02 (화) 12:00:00
주의회는 자동차에서 생활하는 홈리스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추진중이다. 로컬정부가 차에서 잠을 자는 홈리스들에게 벌금 부과 및 차량 몰수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한 AB718가 지난 1일 54-12의 투표결과 상원으로 올려졌다.
이 법안은 산호세 칸센 추 주하원의원(민주)이 제정한 것으로 노숙자와 실업자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홈리스 옹호기관들은 가주 4개 도시 중 3개가 자동차 숙박을 금지해왔다면서 법안이 통과돼도 로컬정부마다 선택적 채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로컬정부와 경찰그룹은 주차장은 생계를 위해 설계된 것이 아니라며 AB718에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