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도가 뿌린 페퍼스프레이에 헤이워드 CVS 종업원들 부상

2015-06-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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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워드 CVS 종업원들이 강도 용의자가 뿌린 페퍼 스프레이에 부상을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목격자에 따르면 29일 오후 6시15분경 22000 풋힐 블러버드에 위치한 CVS에서 비타민 등을 훔친 용의자에게 제품 반환을 요구하자 용의자가 종업원 2명 얼굴에 페퍼 스프레이 공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주 중 용의자가 떨어뜨린 셀폰을 종업원이 집어들자 다시 페퍼스프레이로 공격하고 셀폰과 훔친 제품을 들고 달아났다. 직원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나 곧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용의자는 20대 흑인남자로 6피트 2인치의 키로 슬림한 편이며 빨간색 운동복과 카무플라주 팬츠(camouflage pants)를 입었다. 이번 사건의 제보는 (510) 293-7000으로 하면 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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