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어우즈 입장료 인상
2015-06-02 (화) 12:00:00
▶ 내년부터 10달러, 연간 이용권은 2배 올라
북가주 주민들의 하이킹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뮤어우즈 국립공원의 입장료가 2016년부터 인상된다.
29일 미국립공원관리국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7달러였던 입장료가 내년 1월 1일부터 10달러로 오르며 20달러이던 연간 이용권 역시 2배 인상된 40달러에 판매된다. 16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기존과 같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뮤어우즈는 지난 1908년 테오도르 루즈벨트 대통령에 의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연 100만명이상이 방문하는 북가주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