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호시자매도시 연합회 연례행사
2015-06-02 (화) 12:00:00
30일 가진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 연례행사에서 김영희 연합회장이 티나 밀러(앞줄 중앙에 손녀를 앉고 있는 여성) 전임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VACA•회장 김영희)는 지난 30일 임원 및 시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례행사를 갖고 우의를 다졌다. 발레호 자매도시 공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국제자매도시연합회(SCI), 북가주자매도시연합회, VACA측은 공동으로 국제교류 사업에 앞장선 티나 밀러 VACA 전임회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이 새겨진 나무를 심으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희 VACA회장은 “발레호 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한국 진천군을 비롯해 다른 나라의 자매도시들과 꾸준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하 무대에는 해룡관 윌리엄 김 태권도 시범단의 품세와 창작 율동무, 격파, 호신술 등 고난도 태권도 묘기가 펼쳐졌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