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EMS, 다큐멘터리 5부작 제작한다

2015-05-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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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A 지원, ‘광복 70년•이민 110년, 나의 사랑 대한민국’

한인 TV 방송국인 KEMSTV가 기획한 다큐멘터리 5부작 ‘광복 70년, 이민 110년 나의 사랑, 대한민국’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orea Communications Agency:KCA)이 지원하는 해외 한국어방송 자체제작 사업에 선정됐다.

19일 KEMSTV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후 이 같은 해외 한국어방송 자체제작 사업에 다섯 번째 선정됐으며 이는 KEMSTV의 작품 기획과 제작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KEMSTV가 기획한 이번 다큐멘터리 5부작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720만 명에 이르는 재외동포들이 조국을 떠난 후 조국에 대한 사랑과 그 귀함을 깨닫게 된다는데 착안한 것이다.


한국에서 방송작가를 역임했던 김현주 작가를 비롯한 다수의 PD들이 함께 참여해서 만드는 5부작 다큐멘터리는 앞으로 6개월간에 걸쳐 광복 70주년과 더불어 미주 한인 이민역사 110년의 숨결이 살아 있는 북가주 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미주 한인들이 오늘의 조국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와 조국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소개하면서 21세기 세계를 무대로 더욱 성장해갈 내일의 조국에 대한 희망과 과제를 함께 생각해 보는 것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KEMSTV는2013년 제작된 ‘한국이 뜨고 있다’ 프로그램으로 본국 KBS로부터 우수 작품으로 인정받아 TV부문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유튜브를 통한 조회 수도 수십만에 이르는 수작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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