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주는 삶의 의미
2015-05-16 (토) 12:00:00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마치 날씨와도 같다. 사계절의 변화 속에 인간은 인생여정을 배운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자연은 순행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씨만을 기대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날씨는 때로는 태풍, 눈보라, 폭우로 몰아치는 날이 있어도 며칠을 가지 못한다. 폭풍은 나무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눈은 여름 농사를 잘 짓게 한다고 한다. 사실 몇 달 동안 햇빛만 내리쬐어도 사막이 되기 싶다.
인생도 역경과 고난이 있어야 성숙한 삶을 이룰 수 있다. 자연의 비바람, 폭풍우 속에서도 맑게 개인 내일을 바라 보는 것도 인간의 몫 이다. 누구나 자기 앞에 놓인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사랑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슬픔이 있기에 행복의 의미도 알고 죽음이 있기에 생명의 귀함을 알게 된다.
인간이기 때문에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보내는 것이다. 사철의 자연나무는 철따라 얼마나 많은 것을 인간에게 보여주지 않은가! 때로는 살아가는 일이 힘들어도 한없이 높은 하늘을 바라보자. 오늘의 평범한 일상도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