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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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경찰서, 월례 주민회의

2015-05-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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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을 관할하는 109경찰서는 13일 154가 소재 노스 퀸즈 교회에서 월례 주민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치안 문제를 주민들과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 토마스 컨포티 서장은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플러싱의 범죄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컨포티 서장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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