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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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 글래스톤베리 거주 김성하씨 홀인원

2015-05-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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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톤베리에 거주하는 네일 가게 자영업자 김성하(58)씨가 지난 2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을 안았다. 이날 구력 25년인 김씨는 옥스퍼드 그린 컨트리클럽 골프장 13번 홀 (파3, 157야드 )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홀인원을 기록했다. 핸디 10인 김씨는 이날 공봉섭, 이정호, 홍성기씨 등과 함께 라운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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