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요리교실 팔도 고향별미 소개
2015-05-07 (목)
한국일보 주최 제8차 스티브 최의 별난 요리교실이 6일 퀸즈 플러싱 베이사이드 애비뉴에 위치한 청암감리교회에서 시작됐다.
이날 스티브 최 강사가 요리교실 첫날에 모여든 한인들에게 퓨전 스시롤 등 일식 조리법과 춘천 닭갈비, 신사동 간장 게장, 단양 떡갈비 등 팔도 고향별미 등을 소개했다.
요리교실은 7일과 9일 각각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까지 청암감리교회에서, 10일 오후 2시30분~6시30분까지는 뉴저지 한양마트 버겐필드점에서 계속된다.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130달러이다. ▲수강 신청 문의 및 접수: 718-786-5858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