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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의원, 설 휴교일 지정 촉구
2015-0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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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사무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29일 뉴욕주하원 교육위원회를 방문한 카르멘 파리냐 뉴욕시교육감에게 공립학교 설날 휴교일 지정을 촉구했다. 또 김 의원은 공립학교의 교사 지원부족과 아시안 문화 교육을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른쪽부터 론 김 의원, 파리냐 시교육감, 브라운스타인 주하원의원, 캐서린 놀란 주하원 교육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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