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총신동문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19일 맥클린장로교회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다.
1부 예배에서는 안병호 목사가 ‘하나님의 부름받은 사명’을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킹스팍 칼리지 학장인 박태종 목사가 ‘목사와 사모의 건강 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최영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이성웅 목사(꿈과사랑의교회)의 기도, 정병완 목사(닐 쟌슨 신학교 교수)의 헌금기도, 이병완 목사의 축도가 있었고 맥클린장로교회 여선교회가 저녁 식사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
총신동문회는 5월 야외예배, 9월 정기모임, 10월 가을 야외예배, 12월 패밀리나잇 등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703)231-5828
총무 허성무 목사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