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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 연례만찬
2015-04-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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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ISMA>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LISMA·학장 김민선)가 롱아일랜드 헌팅턴의 오헤카 캐슬에서 2일 제22회 연례만찬을 개최했다. 250명이 넘게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그레이스 맹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이 기조연설을 했다. 김민선(왼쪽에서 여섯 번째) 학장은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과 아서 플러그 박사 등에게 명예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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