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한국기독총연 이영훈 목사 초청 조찬 간담회
2015-03-24 (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회장인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뉴욕을 방문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는 23일 플러싱의 금강산 연회장에서 이영훈 목사 초청 조찬 간담회를 열고 뉴욕지역 한인 목회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목사는 이달 25일 로스앤젤레스 나성순복음교회당에서 열리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의 LA 축복성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