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펜 미주서부위 문학세미나

2015-02-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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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허형만 교수 강사 나서

국제펜 미주서부지역위원회(회장 김영중)는 3월7일 오후 4시 용수산에서 봄 문학세미나와 함께 ‘초록편지’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봄 문학세미나의 강사는 한국문단의 대표적 시인 허형만 교수(사진·국립목포대).

허형만 시인은 197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해 첫 시집 ‘청명’을 시작으로 ‘불타는 얼음’ ‘그늘이라는 말’ 등 14권의 시집을 발표했으며 한국시인협회상, 월간문학동리상, 영랑시문학상, 한국예술상, 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문의 (818)389-5166, (323)44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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