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정국 / 사진= 제이홉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이 전역 후 멤버들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제이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uarmyhope)에 사진들을 올렸고, 게시물은 빠르게 50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특히 뷔(V)와 정국(Jungkook)이 제이홉의 휴먼메이드(Human Made) 컬렉션 'Human Hope'의 에메랄드 색상 바시티 자켓을 맞춰 입고 손을 잡은 아늑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멤버가 야키니쿠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도 포함됐다. 제이홉의 운동하는 모습부터 뷔의 독특한 모자 컬렉션까지, 멤버들의 소소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 게시물은 BTS 멤버 7명 전원이 2026년 초까지 의무 복무를 마친 직후 나온 것이다. BTS는 오는 3월 20일(한국시간) 완전체 컴백 앨범을 발매하고 월드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팬들은 오랜만에 공개된 멤버들의 따뜻한 우정에 환호했다. "태-국(태형과 정국)이 휴먼 호프 자켓을 맞춰 입고 손잡고 있는 거 보고 정말 미칠 것 같다"며 "이 얘기 절대 안 멈출 거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래퍼 에이셉 라키(A$AP Rocky)가 이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포스트하면서 화제는 더욱 커졌다. 한 팬은 "에이셉이 첫 번째 사진은 안 올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셀카만 골라 올린 거 웃겨"라며 반응했다.
뷔를 소개하는 팬 계정 TAE GUIDE는 "태형이 호비의 휴먼메이드 컬렉션 'Human Hope' 자켓을 입고 있다"고 전하며 멤버들 간의 패션 공유 문화를 보여줬다.
BTS는 전역 후 처음으로 완전체 앨범을 준비 중이며, 팬들은 이번 게시물이 앞으로 펼쳐질 활동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