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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청년부, ‘사랑의 집’ 방문
2014-12-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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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랑의 집>
온누리교회 청년들이 성탄 전야인 24일 플러싱의 한인 노숙자 쉼터 ‘사랑의 집(143-19 38애비뉴)’을 찾아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 장석민, 장나래, 위정호, 최유선, 차지혜, 한승연씨 등은 이날 만두와 스낵 등을 포함한 성탄 선물을 전모세(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원장과 전성희 사모에게 전달하고 성탄 축하 노래와 윷놀이를 즐기며 한인 노숙자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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