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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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리틀 오케스트라 성탄 콘서트

2014-12-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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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리틀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정미연)가 20~21일 한소망요양원과 버겐 리저널 한국요양원을 연이어 방문해 ‘성탄 축하연주회’를 열고 한인 노인들을 위로했다. 뉴저지 리틀 오케스트라는 2015년도 시즌에 함께 활동할 단원도 모집하고 있으며 오디션은 2월 중 실시한다. ▲문의: 646-309-9330 <사진제공=뉴저지리틀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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