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퀸즈한인회, 34주년 연례만찬

2014-12-22 (월)
크게 작게
퀸즈한인회(회장 류제봉)가 20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34주년 기금모금 연례만찬 및 25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다사다난했던 2014년 한 해를 마감했다. 이날 25대 회장에 취임한 류제봉(왼쪽부터) 회장과 올해의 퀸즈한인상 수상자 이창무, 봉사상 수상자 양재원, 안기준, 김기창, 노채원, 김천혁, 성금조씨, 퀸즈한인회 김동찬 이사장 등이 자축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