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산타가 왔어요”
2014-12-22 (월)
크게
작게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대표 김창렬 목사)가 20일 퀸즈 플러싱 소재 선한이웃어린이선교교회에서 ‘성탄축하 행사’를 열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등 성탄절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80여명의 어린들과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 관계자들이 이날 행사에 특별 출연한 산타클로스와 함께 선물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아빠’ 맞지만 ‘문가비 남편’은 틀렸다는 정우성..31년 소신 행보 외길 ‘大반전’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