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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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향우회, 송년의 밤

2014-12-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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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충청도향우회(회장 곽우천)가 19일 플러싱 삼원각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향우회는 이날 맨하탄 지하철 역에서 떠밀려 숨진 고 한기석씨 가족과 뉴욕밀알선교단에 각각 1,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곽우천(왼쪽 다섯번째) 회장과 향우회원들이 새해에도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기를 다짐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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