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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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도노반 버겐카운티장에 감사패

2014-12-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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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강태복)가 19일 버겐카운티 청사를 방문해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태복 회장은 이날 도노반 카운티장에게 ‘버겐카운티 일본군 강제위안부 기림비 설립’과 상록회에 대한 각별한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상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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