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테니스협회 신임회장으로 13일 선출된 김기용(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부회장이 협회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이영만 현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욕한인테니스협회의 제10대 회장에 김기용 현 부회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퀸즈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13일 정기총회를 열어 김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임기는 새해 1월부터 시작한다.
김 신임회장은 “뉴욕일원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선 도모에 역점을 두는 것은 물론 테니스 학교를 확장·발전시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이에 앞서 테니스 꿈나무 장학생 선발 계획을 확정하고 선발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장학생은 협회 주최 대회에 출전한 학생 가운데 애국지사 김종구박사장학회 추천 1명, 테니스학교추천 1명, 협회추천 1명, 입상자 중 학력과 사회봉사 활동이 뛰어난 학생 3명 등 모두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협회는 아울러 내년 2월1일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되는 ‘2015 테니스 동호인의 밤’ 행사준비위원장에 홍명훈 이사장을 위촉했다. 동호인의 밤 행사에서는 테니스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과 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열린다. ▲문의: 917-747-3593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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