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더 큰 감동. 울림 선사

2014-12-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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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체스터한인합창단 ‘헨델의 메시아’크리스마스 콘서트 성료

웨체스터/ 더 큰 감동. 울림 선사

스카스데일 커뮤니티 침례교회의 아름다운 실내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해준 ‘웨체스터 한인 합창단’이 메시아 공연을 하고 있다.

웨체스터 한인 합창단(지휘자 국영순)은 지난 13일(토) 오후 7시 30분 스카스데일에 위치한 스카스데일 커뮤니티 침례교회(Scarsdale Community Baptist Church)에서 헨델의 ‘메시아’를 연주했다.

마가렛 김의 오르간과 염경아의 피아노 반주로 소프라노 테일러 커크(Taylor Kirk), 메조소프라노에 이은주, 테너 단 킴, 그리고 베이스에 조나단 에스타브륵스(Jonathan Estabrooks) 가 출연한 이번 연주회는 지역 한인들뿐 아니라 스카스데일 커뮤니티 침례교인들도 참석해 할러데이 시즌의 분위기를 더 해주었다.

창단 이래 매년 겨울이면 시니어센터 자선공연과 함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마련해오고 있는 웨체스터 한인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작은 인원으로 대곡을 연주해내 특별히 더 관객을 감동시켰다.

비영리단체인 ‘웨체스터 한인 합창단’의 2015년 시즌 연주회에는 하이든의 ‘천지창조’로 6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12월 12일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역시 헨델의 ‘메시아’를 연주할 예정이다.<노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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