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한인회관 건립 숙원 실현

2014-12-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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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튼타운 건물 매입, 6월 준공

커네티컷/  한인회관  건립 숙원 실현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매입한 현재건물

커네티컷 한인회(회장 이종원)는 지역 한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인회관 마련을 위한 건물을 지난달 매입하여 개축 계획과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

피플스 은행으로 부터 18만3,000달러에 매입한 이 건물은 햄든 타운의 2073 스테이트 스트리트 (Motor Vehicles 부근)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소로 운영 하던 건물로 4천366스퀘어피트의 규모이다. 한인회는 내년 초 개축을 시작해 6월경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종원 회장은 “회관 건립은 2011년부터 본격적인 모금운동을 펼쳐 2014년 드디어 건물을 매입하게 됐다”며“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 해준 지역 한인들과 재외동포재단에 깊이 감사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모든 일정을 차질 없이 계획대로 추진하여 빠른 시일 안에 개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며 “지역 한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서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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