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극단 미클랏, 창립20주년 작품 무대에
2014-12-02 (화) 12:00:00
크게
작게
극단 미클랏(대표 조안나 최)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맨하탄 브로드웨이에 있는 YMCA 리틀 디어터에서 작가 제니 최씨의 작품 ‘저의 성냄이 어찌 합당한가(Doest thou well to be angry?)’를 무대에 올렸다. 공연 후 미클랏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공연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제공=미클랏>
카테고리 최신기사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캐슬린 파커 칼럼] 아이들을 온라인에서 보호하기
[왈가 왈부] 고환율에 외환 건전성 완화·서학개미 규제… 미봉책 아닌가요
[한국춘추] 경제대공황ㆍ제2차 세계대전 승리로 극복한 루스벨트 리더쉽
[로터리] 지멘스가 만드는 미래 동네
많이 본 기사
엡스타인파일 공개 후폭풍…법무부 ‘트럼프 삭제’ 의혹 선긋기
‘SNS검증’ 美비자심사 지연에…빅테크, 또 직원 출국자제 권고
美, 베네수 연안서 유조선 추가 나포…긴장 또 고조될 듯
美, 우크라戰 종전 중재 속도…마이애미서 우크라·러 연쇄회동
위성락 “내년부터 농축·재처리·핵잠 한미협의 동시다발 진행”
‘열애설→결별설 겪은’ 제니·지드래곤, 단둘이 ‘MMA’ 대상 쓸어갔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