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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11월 정기예배

2014-11-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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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11월 정기예배

<사진제공=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전희수 목사)는 11월17일 오전10시30분 한마음교회(정양숙 목사)에서 11월 정기예배를 드렸다. 정양숙 목사는 이사야 43장18-21절을 인용해 ‘보라 새 일을 행하리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과거의 어두움을 기억하지 말고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대하며 감사와 찬양의 사역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부 사역의 나눔 시간에는 전송희(다민족분과)목사의 아이티, 필리핀, 북한, 연변, 사랑의 터키한미재단의 선교사역보고를 영상을 통해보고 함께 기도하고 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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