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콜리세움역도 주차비 유료화 시작돼

2014-11-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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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워드역은 내달 12일부터

베이지역의 마지막 남은 무료 바트 주차장 4곳의 유료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어포트역 주차장 이용객은 17일부터 주차비를 내야 한다.

바트 당국은 콜리세움을 포함 4곳의 역은 1달러의 주차비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바트측은 지난 10월6일 베이지역에 더 이상의 무료 바트 주차장은 없다고 발표했고, 4곳 중 제일 먼저 콩코드역이 지난달 27일부터 유료주차로 바꿨다.


두 번째로 노스 콩코드역이 이달 12일 유료화 됐으며,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어포트역에 이어 마지막으로 헤이워드역이 다음달 8일 유료화 된다. 주차비 지불 시간은 오전 4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관계자는 이번에 거둬들이는 주차비는 스페셜 어카운트를 개설해 바트역의 시설개선에만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차비가 가장 비싼 바트역은 웨스트 오클랜드 역으로 6달러 50센트를 지불해야 한다.

바트는 연간 1천만달러를 주차비로 거두어 들여 바트역 유지및 보수에 사용하고 있다.

주차비 지불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www.bart.gov/news/articles/2014/news20141006-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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