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들을 위한 정치 계속해 나갈 것"
2014-11-16 (일) 12:00:00
대표적 친한파인 마이크 혼다 의원의 연방하원선거 당선을 축하하는 바베큐 파티가 한인을 비롯한 300 여명의 지지자와 운동원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지난 15 일 자신의 선거사무소로 사용됐던 장소에서 열렸다.
혼다 의원은 자신의 승리를 위해 노력해준 지지자들과 선거요원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서민정책과 학생들의 학자금 문제, 불체자들에 대한 구제안 등 자신이 앞으로 해야 할 역할과 생각을 지지자들과 함께 공유했다.
혼다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많은 이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면서 다음선거에서는 유권자 등록과 함께 투표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오는 2016 년 대통령선거에 대해서는 단순히 민주당에서 나오는 대통령이 아니라 어떤 대통령이 좋은 대통령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이 중간선거에서 본인의 승리를 위해 노력한지지자들과 선거요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지난 15 일 산호세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캐주얼 차림의 혼다 의원이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