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시온장로교회(담임 신태환 목사)가 홀사모 등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모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시온장로교회는 지난 9일 열린 주일예배에서 홀사모(7명)와 암에 걸린 사모 등 9명에게 성금(5,500달러)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지난 10월 26일 동 교회가 개최한 제16회 홀사모돕기 사랑의 성가제 헌금과 지역교회의 도네이션으로 모은 것이다.
이번 홀사모 돕기에는 이스트베이교협과 북가주 사모회,콘트라코스타교협, 임마누엘 장로교회, 노스베이장로교회, 주님의 동산교회 등에서 성금을 보내왔다.
시온장로교회는 1999년 교회 창립 이래 한국소년소녀가장과 북한어린이, 홀사모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손수락 기자>
버클리 시온장로교회가 지난 9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모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왼쪽은 신태환 담임목사. <사진 시온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