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 시장 당선자 트리시 스펜서 확정
2014-11-13 (목) 12:00:00
선거후 일주일이 지나서야 알라메다 시장 당선자가 확정됐다. 12일 아침 알라메다 현 시장 마리 길모어 후보는 129표차로 트리시 스펜서 후보에게 패했음을 인정했다.
2010년 흑인으로는 처음 알라메다 시장에 당선됐던 길모어는 이날 "재검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재정을 갖고 있지만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선거비용으로 단 9,000달러를 지출한 스펜서 후보는 "전 해군기지 개발과 보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