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리나스 ‘제2회 한국의 날’

2014-11-12 (수) 12:00:00
크게 작게

▶ 15일 시청서, 태극기 게양식*다채로운 공연

▶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몬트레이 한인회*한국어 발전추진위원회 주최

===

태극기 게양과 함께 한국의 멋과 맛을 뽐낼 ‘한국의 날’ 행사가 15일 살리나스 시청 에서 열린다.


오는 15일 살리나스 시청에서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와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회장 문 이) 주최로 열리는 ‘한국의 날’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1일 시사이드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에서 관계자들이 모여 막바지 준비 모임을 가졌다.

이날 준비 모임에는 행사 진행 순서, 참석 범위, 행사 내용, 진행순서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모든 점검을 마쳤다. 한국의 날’ 행사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살리나스 시청에 태극기 게양식 거행을 시작으로,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 SF총영사 측으로부터 ‘평화의 사도메달’을 수여하며, 2부 행사는 살리나스 유스센터(Salinas PAL Youth Center-Old Armory)로 자리를 옮겨 참석자들이 다양한 한국음식 및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지역 한인 단체장들과 한인들이 함께 하게 된다.

▲장소: 살리나스 시청(200 Lincoln Ave, Salinas)

▲문의: (831) 905 – 1512, (831) 809 – 3779

<이수경 기자>

오는 15일 살리나스 시청에서 열리는 ‘한국의 날’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계자들이 막바지준비 모임을 가졌다. 왼쪽부터 윤종률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 대표, 문 이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회 회장, 문순찬 몬트레이 평통 부회장,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