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주일새 5명 총상 피해

2014-11-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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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리치몬드고교생

일주일새 리치몬드고교생 5명이 총상을 입은 것을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경찰과 학교측은 지난 4일 이래로리치몬드시 총상 피해자 8명중 5명이리치몬드고교생인 것에 경악하면서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일 밤 1분 간격으로2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총성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부상 피해자 연령은 15세 4명,16세 1명, 21세 1명이다. 한편 7일 밤총격으로 리치몬드고교 농구팀인 로드니 프레이(16)가 사망했고, 같은날밤 운전하며 집으로 돌아오던 찰스잭슨(29)이 길거리에서 총격을 받고사망했다.


경찰은 일주일간 총격사건이 노테노스(Nortenos)와 수레노스(Surenos)갱단간의 다툼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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