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리카르도 후보<44, 사진>가 산호세 시장에 당선됐다. 10일 저녁 경쟁자인 데이브 코테스 후보가 패배를 인정함에 따라 리카르도는 내년 1월 척 리드 현 시장에 이어 시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4일 선거후 일주일간 당선자를 확정짓지 못한 산호세 시장 선거에서 기업의 지지를 받은 시의원 리카르도가 산호세경찰연합회 등 노동조합 친화적인 산타클라라 수퍼바이저 코테스를 근소하게 이긴 것으로 밝혀졌다.
약 17만5,000 총득표 중 리카르도(8만8,759표, 51%)는 약 3,500 표차로 코테스 후보(8만5,280표, 49%)를 물리치고 신승했다.
한편 리카르도 시장 당선자는앞으로 수주안에 자신을 지지 하지 않았던 노동조합들과 만남을 갖겠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