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노인회 실사단 방문

2014-11-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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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재정•깨끗한 운영 강조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가 보조금을 신청한 한미커뮤니티재단 실사 조사단의 방문을 받고 투명한 재정 등을 강조했다.

EB노인회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김옥련 회장과 강승구 이사장이 노인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재단측의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실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운영과 관련 영양사와 계리사만 파트타임으로 일을 수행하고 그외 모든 일들이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사단은 노인회의 요일별 활동 프로그램과 매일 제공되는 점심 급식에 대해 살펴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실사단에는 장은주 사무장, 우현주 자원봉사자, 다니엘 정 기모지 사회사업가, 하케런 재단공동설립자 등이 참여했다.

<김판겸 기자>

7일 EB노인회를 방문한 한미커뮤니티재단 실사 조사단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3번째가 김옥련 회장, 4번째 강승구 이사장

<사진 EB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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