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우회 통해 의미있는 활동지역사회 위한 기여도 할 것 ”

2014-11-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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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레이 국방외국어 대학원(DLI) 전직 교수들 발기모임

“동우회를 통해 노년에 좀더 의미있는 활동과 지역사회의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DLI 동우회 결성을 위해 그간 모임을 가져온 고형창, 김용철, 구자흥, 장남기, 최상진 DLI 전직 교수들의 말이다.

지난 5일 몬트레이 아서원 중식당에서 ‘전직 국방외국어대학(DLI) 교수들의 동우회’(임시명) 발기 모임’이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35여명의 전직 DLI교수와 부인, 김기덕 몬트레이 노인회 회장이 참석했다.


고형창 은퇴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기모임 1부 순서에서는 장남기 언어학 박사가 직접 나와 본인의 저서인 ‘공자와의 산책’에 관한 내용으로 교양 강좌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1월말 경 동우회의 정식출범을 앞두고 12명의 창립준비 발기 위원을 선출하고, 동우회 정식 명칭과 회장 및 임원, 목적, 회칙, 활동 세부사항 등을 구체화 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30년에서 42년동안 DLI에서 근속한 구순을 넘긴 손종영박사, 장남기 박사, 백학문 교수, 신서만 교수가 함께 자리해 그 의미를 더 했다.

<이수경 기자>

지난 5일 열린 DLI 동우회 발기인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모임 결성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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