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순회영사 실시

2014-11-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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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무료건강검진 행사도 겸해

▶ 김완 자생한방병원 SJ원장 참여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이 몬트레이 지역 순회영사 업무와 한방 무료건강 및 검진행사를 실시해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7일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열린 순회영사에서 이동률 영사 및 장광익, 길덕희 행정원이 여권 발급 신청, 영사 확인, 가족 관계 등록 등 지역 한인을 대상으로 영사업무를 실시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적과 병역에 관련된 동영상을 관람하는 시간을 갖고 이에 관련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지며 궁금증을 푸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김완 자생한방병원 산호세 원장은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에게 척추디스크, 목 디스크, 관절척추 등과 관련한 한방 검진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침, 척추교정 등의 시술을 실시했다.


김 완 자생한방병원 원장은 “한인들이 목과 어깨, 손가락, 허리 등에 문제를 가진 분들이 많으신데, 일상생활을 하면서 한자세로 오래 있지 말고, 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신경을 쓰고, 평소 걷기나 자전거 타기, 가벼운 산책과 등산 등을 꾸준히 하라”고 당부했다. 또한”나이가 들면서 근육과 대사량이 줄게 되는데 이때 식사를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특히 과다의 탄수화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이수경 기자>

지난 7일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있었던 SF총영사관 순회영사업무를 찾은 한인들이 상담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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