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비 샤프 Oak시장 비공식 당선

2014-11-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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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시장 당선자 발표 지연

리비 샤프 오클랜드시장 당선예정자는 6일 진콴 현 시장과 시청에서 만남을 갖고 순조로운 이행을 위해 서로간 협조하기로 했다.

샤프 당선예정자는 "진콴 시장이 진행해온 콜로시움시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오클랜드 A’s와 레이더스팀을 현상태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클랜드 A’s의 새 야구장 모색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리비 샤프 당선예정자는 당선이 공식발표 되지 않았지만 62%의 압도적 승리(순위선택투표제)로 2위인 레베카 카플란(37%)과 진콴 경쟁후보들을 따돌려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지난 5일 진콴 후보는 이번 선거의 패배를 인정했고 카플란 후보도 샤프 당선예정자에게 축하인사를 전한 바 있다. 오클랜드 태생인 샤프 당선예정자는 브라운 주지사 보좌관을 지냈고 오클랜드 시의원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7일 오후 1시 현재까지 산호세 시장 당선자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샘 리카르도(51%)와 데이브 코테스(49%) 후보간 2,000여표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샘 리카르도 후보가 승리를 선언한 반면 코테스 후보는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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