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튜브, 광고 안봐도 되는 유료 서비스 실시한다

2014-11-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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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조만간 광고가 없는 유료 유듀브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튜브는 현재 짧은 광고 방송과 함께 한 달에 10억 개 이상의 무료 동영상을 보내는 세계 1위의 온라인 비디오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유튜브 사업을 이끌고 있는 구글의 수잔 보이치키 수석 부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싶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아이디어에 착안해 광고 없는 유튜브 버전을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글의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광고 사업을 감독하고 있는 보이치키 수석 부사장은 유료 비디오 서비스 시기와 관련해서는 "곧"이라고 밝혀 유료 유튜브 서비스가 곧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한편 유튜브는 지난해 5월 개인 콘텐츠 제작자들이 특정 동영상 채널에 대해 소비자들로부터 요금을 받을 수 있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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