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선 음악회‘빛’(Phos) 제 2회 공연

2014-11-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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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저녁, 홍세라 및 줄리아드 출신 4명 첼리스트 4중주

’Seeds of Empowerment’의 지원을 위한 자선 음악회‘빛’(Phos) 제 2회 공연이 11월8일 팔로알토St. Marks Episcopal Church에서 열린다. 첼리스트 홍세라가 주관하고Amy Hsies, Jihee Kim, Vicky Wang등 줄리아드 출신 4명의 첼리스트들이 연주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바하의 작품과 쇼팽 등 낭만주의 소품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바하부터 피아졸라까지’라는 제목으로 음악회의 제목을 설정해 봤다는 홍세라씨는 전반부는 바하의 작품, 후반부는 슈만, 멘델스존, 쇼팽, 피아졸라 등의 작품들이 연주된다며 음악회의 성격을 설명했다.

4 명의 전문 첼리스트들이 4중주로 연주하는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 전액은 티벳의 고아원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Seeds of Empowerment’는 5년 전 스탠포드 교수 폴 킴씨에 의해 설립된 단체로서,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에게 컴퓨터 제공 및 대학생, 고교생들이 참가하는 자선 교육 활동을 주도해 오고 있다.


▶일시 : 11월8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 St. Marks Episcopal Church(600 Colorado Ave. Palo Alto)입장료 무료(도네이션)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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