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O서 가장 럭셔리한 항공기
2014-11-05 (수) 12:00:00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가장 럭셔리한 항공기의 운항이 시작된다.
5일 SFO측에 따르면 에미레이트(Emirates) 항공사가 12월1일부터 운항하는 SF-두바이 노선에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비싼 A-380 항공기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에미레이트는 일명 ‘하늘위의 호텔’이라고 불리는 A-380을 세계 항공사중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로, 50대를 가지고 있다.
2013년 두바이 에어쇼에서 50대의 A380 항공기를 주문해 향후 총 90대의 A380 항공기를 인도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SF-두바이 A380은 기존 내부를 업그레이드해 기내 디럭스 샤워 스파, 라운지 바, 미용실, 식당, 미술 갤러리, 개인 공간이 구현되는 퍼스트 클래스 좌석 등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에미리이트측은 퍼스트와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에게 비행장이나 도착 후 장소까지 무료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