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리버사이드 갤러리, 김봉중 개인전
2014-10-30 (목)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리버사이드 갤러리>.
뉴욕의 중견작가 김봉중 개인전이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25일 개막한 김봉중 작가의 개인전은 ‘흔적’을 주제로 유기적인 소재를 사용해 설화체적인 내용을 담은 믹스미디어 작품을 내달 1일까지 보여준다. 사진은 오프닝 리셉션에 참석한 김봉중(왼쪽에서 두 번째) 미술가와 작가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캐슬린 파커 칼럼] 아이들을 온라인에서 보호하기
[왈가 왈부] 고환율에 외환 건전성 완화·서학개미 규제… 미봉책 아닌가요
[한국춘추] 경제대공황ㆍ제2차 세계대전 승리로 극복한 루스벨트 리더쉽
[로터리] 지멘스가 만드는 미래 동네
많이 본 기사
아마존, 키보드입력 데이터 분석해 위장취업 北노동자 적발
‘공천개입’ 이준석 첫 특검 출석… “尹과 공범엮기 무리한 시도”
청와대 내년부터 본격화…여민관 ‘정책허브’로
“산타 지금 어디쯤?”…한국서도 70년 전통 전화 안내 즐긴다
‘중독유발 비판’ 챗GPT, 아동보호 기능 이어 ‘친절함 정도’ 도입
‘反트럼프’ 공화 큰손, 작년 대선에만 약 5억4천800만달러 썼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