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머니 사랑으로 희망 전달”

2014-10-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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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F 본국 ‘2014 사랑나누기 바자’ 참가

▶ 한국 저소득층 어린이와 장애아동 지원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총회장 조은옥)은 지난 10월 18일, 19일 서울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결식아동돕기 ‘사랑 나누기 바자 한마당’에 참석했다.

미주 지역과 캐나다, 홍콩, 일본, 서울에서 참석한 글로벌어린이재단 회원 90여명은 이번 바자를 통해 6천만원 정도의 수익금을 모아 한국의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와 장애아동에게 전달했다.

바자를 마친 GCF 회원들은 인천지역 ‘하늘씨앗 지역 아동센터’와 ‘푸른솔 생활학교’,‘선민 아이들 세상 지역 아동센터’ 등 3개 지역 아동센터의 공부방을 돌아보며 어려운 환경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또한 경기도 하남시 고아원 ‘소망의 집’을 방문해 중증 신체장애아와 정신장애아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20일 GCF는 김대중 대통령 도서관을 방문하고 이희호 여사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북가주에서는 최혜랑 SF지회장, 박희례 서부지역 회장 등이 서울 바자에 참석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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