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파도 경보 발효
2014-10-20 (월) 12:00:00
국립기상청(NWS)이 북가주 일부지역의 해안가에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며 주의 경보를 발효했다.
NWS에 따르면 20일부터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카운티를 비롯해 몬트레이 지역 남쪽 카운티에 내려진 파도 주의보가 21일 밤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NWS는 알라스카에서 고기압의 영향으로 발생한 태평양 폭풍이 캘리포니아 해안으로 향하고 있다며 이틀간 경보가 발효된 이들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대형 파도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NWS는 해변가를 찾는 사람들에게 파도에 휩쓸릴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물가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조언했다.
<김판겸 기자>